'마이산 소원빛 축제'가 '활짝'
'마이산 소원빛 축제'가 '활짝'
  • 복합문화공간 마이(돼지문화체험관)
  • 승인 2018.12.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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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 마이산 소원빛 축제가 22일부터 시작됐다.

진안 마이산 소원빛 축제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맞이해 '마이산에서 소원을 빌면 모든 돼지~!'라는 주제로 세계인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 명소인 전북 진안 마이산을 환하게 밝혀 줄 마이산 소원빛축제가 2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마이산 명인명품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명인명품관의 전통공예 문화와 진안 고유의 문화를 연계하여 개최되는 마이산 소원빛 축제는 소원체험, 소원버스킹, 겨울놀이체험, 소원빛체험, 소원대박놀이 등 6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대형 소원등을 달거나 대형 스피커로 세상에서 가장 큰 귀인 마이산에 소원을 말 할 수 있는 소원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12일간 매일 진행돼는 소원대박놀이인 '황금돼지?금척 찾기'는 금 한 돈으로 만들어진 돼지나 금척모양의 은수저 등을 찾을 수 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 행운을 한꺼번에 찾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이산북부 테마공원 광장에서는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겨울이벤트로 진안마이산 역고드름 축제가 열린다.

특별한 역고드름 체험이나 추억의 썰매장 등 겨울놀이 체험프로그램과 명인명품관에서 주제에 맞는 전통공예 문화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사랑의 소원터널이나 아름다운 야경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마이산은 태조 이성계가 신선으로부터 금척을 하사받고 조선을 건국했다는 설화가 전해내려 오는 곳이다.
축제 기간 내내 한지동, 부채동, 자수동으로 나누어진 명인명품관에서 주제에 맞는 다채로운 전시프로그램도 만나 볼 수 있다.

200여 가족을 초청해 소원등 달기, 불꽃놀이, 금척 은수저 세트 경품추첨 등 진안만의 특색을 살린 특별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마이산북부 상가 일원에서 진안마이산고드름축제가 함께 진행된다. 고드름축제는 얼음썰매, 연날리기, 팽이치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군밤이나 군고구마 같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전북 관광명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인 이명기 관장은 "마이산 소원빛 축제를 통해 진안 고유의 문화와 명인명품관의 전통공예 문화를 알려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진안에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는 진안을 만들기 위한 지역문화관광 상품으로 겨울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진안군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마이산 소원빛 축제가 22일부터 시작됐다.
▲ 마이산 소원빛 축제가 22일부터 시작됐다.

 

2018년 12월 24일 (월) 12:43:59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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